무난하게 자라고 있지만 마릿수가 열댓마리 얼마 안되어서 아쉬운 2차입니다.
부화 95일 쯤, 사이즈는 9~10cm입니다.
작은 아이들은 얼마 전까지 막내였던 아이들입니다.
작년과 달리 냉짱을 주고 수류를 적게해서인지 작년보다 낫아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육혹이 어떻게 발달할지 유심히 보고 있는데 그리 두드러져보이진 않습니다.
계속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현재로서 막내 부화 18일 됐습니다.
사이즈는 2cm정도, 기온이 높아서인지 성장이 좋습니다.
선별 후 20여마리만 남겼습니다.
후에 댓마리만 남아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곧 막내가 될 알입니다.
갈때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아침에 알을 흘리기에 인공수정시켰습니다.
위의 막내와 같은 어미의 조합입니다.
얼만큼까지 자랄 수 있는지 보는 것도 하나의 숙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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