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변한 당세어만 보다가 어린 청자를 보니 신선합니다.
웬지 젊어지고 꿈이 많아진 느낌.....
논에 버킷들고 찾아다니며 물벼룩을 끊이지 않고 주다보니 3cm정도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느낌에 댓마리정도만 남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부터 헤엄치기 시작한 막내까지 합하면 10마리정도 예상하니.....서운치는 않습니다.
물론 더 지켜봐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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