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먹을 수 없는 샤모백숙입니다.
이번 봄에 잘라뒀던 엄나무를 몽땅 넣고 물도 몽땅 넣고 몽땅 끓였습니다.
육질이 아주 단단해 오래 끓여야 합니다.
이렇게 끓이니 기름이 좀 뜰 법한데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육질이 거의 소고기.....
한마리 끓이면 10명이 먹을 정도입니다.
역시 가스가 아닌 아궁이에서 나무와 장작으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없는 샤모백숙입니다.
이번 봄에 잘라뒀던 엄나무를 몽땅 넣고 물도 몽땅 넣고 몽땅 끓였습니다.
육질이 아주 단단해 오래 끓여야 합니다.
이렇게 끓이니 기름이 좀 뜰 법한데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육질이 거의 소고기.....
한마리 끓이면 10명이 먹을 정도입니다.
역시 가스가 아닌 아궁이에서 나무와 장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