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물 뺐습니다.
오후에 피곤하여 잠깐 낮잠을 자다가 너무 자서 펌프가 헛돌기도 했습니다.
펌프 이상은 없어보여 다행, 펌프가 일을 하다보니 아주 중요합니다.
최후의 정리는 클로로칼키로 했습니다.
좀 큰 물고기 종류가 있다보면 선별해서 넣은 자어를 몽땅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물 빼고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뒀었는데, 우렁의 맛은 아는 사람만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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