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에 뿌렸던 씨앗은 하나도 발아하지 않고
포트에 뿌리다 남은 무녀리 씨앗을 맨땅에 대충 뿌렸던 곳에서 자라난 굴거리나무입니다.
내년에는 모두 이런 방식으로 씨앗을 뿌려야겠습니다.
가을에 씨앗을 주워 노지매장을 한 후, 봄에 씨앗의 과육을 제거하고 땅에 심으면 됩니다.
굴거리나무는 자웅동체입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조화 씨앗 파종 (0) | 2016.07.16 |
---|---|
극락조화 씨앗 구입중 (0) | 2016.07.13 |
토종우렁 보너스 (0) | 2016.07.09 |
노지준비 (0) | 2016.07.05 |
고지톱 구입, 해바라기 심기 (0) | 201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