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노지를 비우며 잡은 우렁입니다.
두 버킷을 잡았습니다.
아침에 가보니 어머니께서 손질을 다 해놓으셨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 우려내는 곳의 수온이 급격히 올라가 다 죽을까봐 얼른 하셨답니다.
양식이 아닌, 아는 사람만 아는 최고의 식재료.....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조화 씨앗 구입중 (0) | 2016.07.13 |
---|---|
최초 발아 굴거리나무 (0) | 2016.07.10 |
노지준비 (0) | 2016.07.05 |
고지톱 구입, 해바라기 심기 (0) | 2016.07.03 |
사과봉지 씌우기, 블루베리 삽목상황, 헛개나무 구입 (0) | 201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