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사료를 사러 논산에 3번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사료대리점에 부탁해서 받았었는데
직접 다녀오기에 익숙해지니 다녀오는데 그리 무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여름은 이번 사료로 배불리 지낼 것 같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조화 씨앗 도착 (0) | 2016.07.22 |
---|---|
저녁 (0) | 2016.07.21 |
눈으로만 보는...... (0) | 2016.07.20 |
극락조화 씨앗 파종 (0) | 2016.07.16 |
극락조화 씨앗 구입중 (0) | 201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