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색오란다/입수과정

2008.05.01. 19:06

2이하 2011. 8. 22. 09:29

*****************옛날이야기********************

올 처음 산란을 시도합니다.

여러가지 힘든일로 이렇게 산란을 시도하기까지도 힘들었습니다.

밖인데 요즘 기온이 너무 오르다보니, 수온도 너무 오르네요.

아래는 삼색 오란다입니다. 큰녀석이 암컷인데 새에게 찍힌 흔적이 있습니다.

지느러미가 잘 펴저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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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가장 기대하는 쌍입니다.

큰 녀석이 암컷인데 모든점이 마음에 듭니다.

삼색유금과 달리 검은색이 잘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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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0:25 ************************

새의 먹이가 되고 남은 삼색오란다입니다.

꼬리 잘린녀석, 길쭉한녀석들 위주입니다.

좋은, 둥근 체형이 많았었는데, 보다 느리다보니 다 제물이 됐는가봅니다.

새로이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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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9.15******************

추석을 맞아 길게 이틀간 시골집에 있었습니다.

물갈이도 모두 해주었고, 그나마 내년에 쓸 녀석들위주로 산먹이를 잡아다 주었습니다.

걔들에겐 추석다운 추석였겠죠?

먼저 난주와 삼색오란다 사이의 잡종입니다.

삼색오란다는 난주의 용두형 육혹이 보강된 느낌이 듭니다.

지느러미가 완전히 없는 녀석중 일부는 난주만큼이나 등선이 좋은녀석도 있더라구요.

일반 오란다처럼 보이는 녀석은 아직 남아있는 푸른빛이 인상적이구요.

모두 유전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녀석들이라 보이는데 내년 구상을 잘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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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22*****************

아직도 야성이 살아있고 그때문에 살아남은 당세 삼색오란다입니다.

잘렸던 지느러미도 길어나고있고 좀 길게 보이나 옆에서 보면 자친을 닮은 모습도 보이고.....

비단잉어로 치면 먹의에 해당되는 색이 나왔습니다. 스스로 경축!

원래 올 목표가 이녀석이었거든요......

그나마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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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20:41*******************

잡종입니다. 삼색오란다+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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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오란다 순종입니다.

야성미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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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9:43********************

 

*************************2009.05.04. 16:42********************************

올 신경쓰는 삼색아이들입니다.

 

 

수온을 조금올린 후

어제 수컷을 먼저 준비시켰습니다.

오늘 보니 완전 준비가 됐더군요. 그래야 수정율등등이 좋더라구요.

제 생각이구요, 오늘 암컷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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