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아직 종묘상에는 묘목을 갖다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일반비닐을 쓰지 않고 제초매트를 사용합니다.
하우스가 있던 자리를 이용합니다.
위에는 비닐을쳐서 비를 맞지 않도록 합니다.
고추와 토마토.....
위 자리를 만들다가 캐낸 대파 모종입니다.
아까워서 심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