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노지 자연산란

2이하 2019. 4. 22. 10:41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노지 산란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집 안의 소화 위주로 기를 생각인데......그래도 좀 긴장해야겠습니다.


먹지 못한 봄동.......




키가 크지 않는 능수도화.



선운사 동백.



ebay에서 씨앗을 구입해서 유일하게 나온 저먼아이리스.

근데 꽃 색이 영 시원찮을 듯......


논에서 따온 참두릅.

어째 집 안보다 논이 먼저 피는지......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  (0) 2019.05.02
물 들어옴  (0) 2019.04.27
첫번째 칸 비우기  (0) 2019.04.21
모종준비  (0) 2019.04.11
제초매트 깔기  (0)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