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옵니다.
이곳에서 겨울을 나려합니다.
작년엔 아무것도 덮어주지 않고 그냥 나다보니
80%정도 얼음이 얼었었습니다.
올핸 비닐 한 장 덮어주려 합니다.
그 전에, 다음달 쯤 한 쌍 정도 산란시킬 계획입니다.
그냥 지나려다, 겨울을 즐겁게 나기 위해서입니다.
'* 브리스톨주문금 > 브리스톨주문금-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 2011.11.02 |
---|---|
산란준비 (0) | 2011.10.26 |
브리스톨주문금 근황 (0) | 2011.10.09 |
분산투자 (0) | 2011.09.20 |
브리스톨주문금 집 밖으로 옮긴 후.......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