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며 있었더니 아직 산란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엔 조바심속에 생먹이급이, 환수등을 통해 산란을 시켰는데,
올 해는, 언젠간 낳겠지 하고 약간 무심하다보니 지연이 되고있습니다.
오늘은 약간의 변화 즉 환수를 해주었습니다.
약간의 사료도 줬습니다.
어소도 깨끗이 빨아 다시 넣어줬고요.
즐거운 겨울을 맞이하려면 좀 더 움직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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