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산란을 하지 않았네요.
하긴 예전같으면 빨리 산란시키려 할 때 움직인 것도 많고, 조바심도 많았었는데,
이젠 하루 이틀 시골집을 가보지 못해도 산란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지나친적이 많습니다.
이젠 좀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미뤄질 것 같다 하면 정말 미뤄질 것 같아서요.
30W짜리 히터를 넣었습니다. 온도를 22도 정도로 높였습니다.
원래 15~16도가 되더라도 알을 낳기도 했었지만 이젠 부채질을 좀 해봅니다.
먹이도 아직은 넉넉히 주지 않았습니다. 한 단계씩 강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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