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멀지 않았습니다.

2이하 2011. 11. 14. 21:01

 

 무엇때문인지 산란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오늘 다시 신체검사 들어갔습니다.

숫컷들이 완전히 준비 되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냉짱 넉넉히 미리 줬을텐데.......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던져줬습니다.

작년에도 이때 쯤 산란시켰었는데 여유가 너무 많아졌나봅니다.

겨울 준비 무난할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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