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닭 숫자에 비해 많이 낳았습니다.
자세히 보이 올 옴 태어난 닭도 하나 낳았나봅니다. 초란입니다.
역시 작고 꿩알만합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그러움 (0) | 2011.11.02 |
---|---|
사마귀는 이렇게 알을 낳습니다. (0) | 2011.10.29 |
우리집 장닭 (0) | 2011.10.21 |
밖으로 병아리 나오다 (0) | 2011.10.20 |
지난 주말 강원도로 (0) | 2011.10.20 |
암닭 숫자에 비해 많이 낳았습니다.
자세히 보이 올 옴 태어난 닭도 하나 낳았나봅니다. 초란입니다.
역시 작고 꿩알만합니다.
너그러움 (0) | 2011.11.02 |
---|---|
사마귀는 이렇게 알을 낳습니다. (0) | 2011.10.29 |
우리집 장닭 (0) | 2011.10.21 |
밖으로 병아리 나오다 (0) | 2011.10.20 |
지난 주말 강원도로 (0)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