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화가 완료된것으로 보입니다.
수온 20도로 아주 이상적인 부화였습니다.
오늘 헤엄치기 바로 직전 단계로 보입니다.
내일부터 완전히 헤엄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먹이 주기에 전념을 해야합니다.
계란 노른자를 주기도 하겠지만, 고운 망으로 만들어진 망으로
들판에서 산먹이를 구할 예정입니다.
좀 크면 비축해논 냉동물벼룩을 먹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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