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선별 후 남은 아이들 선별했습니다.
방안, 하우스속 아이들입니다.
반 정도가 선별되었고, 여기에서 남은 아이들은 합쳐서 약 150 마리입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남아있는 아이들의 크기는 비슷해졌습니다.
아래는 며칠 전 따로 있는 하우스속의 작은 어항의 그림입니다.
여기엔 10마리만 들어있습니다.
며칠만 지났을 뿐인데 벌써 느낌이 달라보입니다.
기가 달라보인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넉넉한 공간에 넉넉한 먹이, 더이상 바랄게 없는 환경입니다.
청소도 아직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좀 탁해보이지만 최상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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