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물이 차갑습니다.
조금이라도 온도를 올리기 위해 비닐을 덮어줬습니다.
품평회에 참가했던 아이들은 아끼는 차원에서 산란을 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부분이 암컷입니다.
숫컷이 좀 아쉽습니다.
배가 부드러워지면 바로 산란을 시켜야겠습니다. 너무 서두르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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