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자란 아이들의 일부를 산란을 위해 집안으로 들여왔습니다.
마지막 칸을 정리 했는데 그 안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등에 종양이 있는 아이들도 있는데 지난 가을에 비해 훨씬 낫아보였습니다.
색의 수준은 금붕어로서 최고입니다.
깊은 물에 있어서인지 꼬리지느러미 윗부분이 휜녀석이 많은데 문제되지 않습니다.
발색제를 먹지 않고도 아주 화려한 빛을 보입니다.
노지에 물을 채운 후 얘들의 후손도 들어갈 것입니다.
노지에서 잡아냈을 때의 모습입니다.
어미들 숫컷 칸입니다.
추미가 심해 암컷은 분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