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주말

2이하 2012. 4. 16. 08:53

바쁘지 않은 듯하면서도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브리스톨주문금은 부화를 마쳤습니다.

기를만큼 충분히 부화했습니다.

노지에 넣을 계획이었으나, 좀 이르게 산란 부화하여

한동안 노지가 정리될 때까지 집에 있어야합니다.

 

부화를 마치고 벽에 붙어있는 침자들입니다.

아래 두 은 토요일 모습입니다.

 

대부분 어소에 숨어있기에 벽에는 조금밖에 붙어있지 않습니다.

 

어제의 모습입니다.

일부 헤엄치고 다닙니다.

뜰채로 먹이를 조금 잡아 넣어줬습니다.

지금 근무이기에 오늘은 보지 못합니다. 최소한의 먹이 공급을 어제 미리 했습니다.

 

 

하우싀 안의 어항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하우스 안의 온도변화가 엄청나게 심하기에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비록 먹이공급이 불규칙했더라도 우량아입니다.

작은 아이는 참사 후 버려지는 곳으로부터 다시 기회를 잡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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