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 안 아이들을 올려봅니다.
어느새 많이 자랐습니다.
원래는 더 클 수 있었겠지만 먹이를 좀 적게 주고 있습니다.
유리도 잘 닦아주지 않다보니 보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얘들에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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