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으데도 이렇게 산란을 했습니다.
가서 봤을 땐 이미 산란을 끝냈습니다.
어미의 암수를 넣는 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금붕어에게는 사용하진 않지만 메틸렌블루를 일단 뿌렸습니다.
알의 수가 워낙 많기에 금붕어와 달리 수생균이 퍼지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제 수정율과 부화를 기다립니다.
내일은 일근이기에
겸허히 기다립니다.
역시나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으데도 이렇게 산란을 했습니다.
가서 봤을 땐 이미 산란을 끝냈습니다.
어미의 암수를 넣는 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금붕어에게는 사용하진 않지만 메틸렌블루를 일단 뿌렸습니다.
알의 수가 워낙 많기에 금붕어와 달리 수생균이 퍼지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제 수정율과 부화를 기다립니다.
내일은 일근이기에
겸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