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도 부화를 시작했습니다.
우등생처럼 느껴집니다.
1차만큼 관심을 주지 못해도 알아서 해결합니다.
숫자도 1차 못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게 위기는 기회 또는 새옹지마......알려주려는지.......
요즘 고마운 일이 많습니다.
2차의 형님 1차입니다.
형은 형이겠죠.
꼬리 벌어짐도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처음엔 걱정했으나 더이상 걱정 없습니다.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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