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부분 벽에 많이 붙어 있으나 헤엄치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부화된 것 같습니다.
조바심속에 있던 시절을 생각하면
참 다행스러운 현실입니다.
난주도 삼색오란다도 브리스톨주문금도
올해를 계기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 삼색오란다 > 삼색오란다-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차 (0) | 2012.05.27 |
---|---|
2차 부화5일 (0) | 2012.05.25 |
2차 부화, 1차 무럭무럭...... (0) | 2012.05.20 |
삼색오란다 1차-집안 시멘트못으로 (0) | 2012.05.19 |
보너스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