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적지는 않습니다.
꼬리 벌어짐도 문제 없어보입니다.
크기도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동양화같은 삼색오란다를 기다립니다.
아래는 산란같지 않은 산란입니다.
99% 무정란입니다.
처음에는 완전 무정란인줄 알았는데,
두어개의 수정란을 발견했기에
얼마 되지 않아도 어미를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숫컷이 하나인데, 참 고생이 많습니다.
확인이 사진으로 되지 않으나 완전 한가운데 수정란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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