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이제 비로소 감상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수온이 내려가며 헤엄이 우아합니다.
오늘은 어제 곡차한테 당한터라 별로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천천히 한마리 한마리 감상합니다.
내년에는 일취월장.....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