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감상의 계절

2이하 2012. 11. 15. 18:24

이제 비로소 감상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수온이 내려가며 헤엄이 우아합니다.

오늘은 어제 곡차한테 당한터라 별로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천천히 한마리 한마리 감상합니다.

내년에는 일취월장.....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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