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투표하고 익산으로 출발, 집안의 아이들 먹이주고 물갈아주고
잠깐 낮잠, 또 물갈아주고 저녁식사 후 처갓집으로.......
개표방송을 보다 집으로 왔습니다. 대선일 이렇게 하루가 지났습니다.
음력 11월 7일, 아래의 작은 달은 아직 완전한 반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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