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했습니다.
어소에 붙어있는 아이들을 고려하면 충분한 마릿수가 될 것 같습니다.
완전히 헤엄치기 시작할 때 봐야 알겠지만 수조를 하나 더 늘려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근무라 보지 못할 것이니 모레 가보면 헤엄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 난주 > 난주-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화5일 (0) | 2013.04.10 |
---|---|
부화3일, 2차산란 (0) | 2013.04.08 |
수정율 약70~80% (0) | 2013.04.04 |
산란완료 (0) | 2013.04.02 |
무심한 산란시도 (0) | 201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