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수조로 옮긴지 11일 만에 선별을 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부정형 꼬리가 많았습니다.
작년 마지막차의 경우 거의 다 남았었는데, 계통이 살짝 다르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거의 난주 수준의 확률로 남겼습니다.
그래도 숫자가 300마리 정도, 넉넉합니다.
다음 산란 계획이 있기에 강선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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