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도 무난히 자라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떠나서
잘 먹고 통통해지니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생먹이 말고도 사료를 간간이 주는데 잘 먹습니다.
달려드는 폼이 생먹이에 물린듯 보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막연한 기대주 막내입니다.
3차와 일주일정도 차이인데 크기차이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보다 통통하면서도 힘있어 보입니다.
동짜몽을 줄이니 생각보다 남은 아이들이 적습니다.
특수교육중입니다.
무난해보이는 아이들 몇 마리 골라 널널하게 뒀습니다.
어떤식으로 변할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