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예전같으면 산소 보고 오는데 바빴지만, 이젠 집이 있어 여유있게 다녀옵니다.
오랫만에 외갓집 벌한마을에서 외사촌과 함께 막걸리도 마시고......
계곡에서 다슬기도 잡고 가재도 잡고.....
하루라도 굶을까봐 어제 저녁에 익산으로 가 오계와 난주 먹이를 주고 왔습니다.
깨끗이 먹이를 먹은 상태였습니다.
요즘 난주는 먹이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활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주말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예전같으면 산소 보고 오는데 바빴지만, 이젠 집이 있어 여유있게 다녀옵니다.
오랫만에 외갓집 벌한마을에서 외사촌과 함께 막걸리도 마시고......
계곡에서 다슬기도 잡고 가재도 잡고.....
하루라도 굶을까봐 어제 저녁에 익산으로 가 오계와 난주 먹이를 주고 왔습니다.
깨끗이 먹이를 먹은 상태였습니다.
요즘 난주는 먹이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활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