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무심속에 쌓이는 역사

2이하 2013. 9. 16. 20:13

미안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이 안에 어떤 미래가 있는지......

때론 침묵이 커다란 디딤돌이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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