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오계-병아리 벗어나며 닭장으로.....

2이하 2013. 9. 25. 21:39

그간 조그만 통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크도록......

모기때문에, 계두란 병이 무서워 어쩔 수 없이 지내왔습니다.

너무 좁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등쪽에 깃털이 제대로 못자란 아이들이 있습니다.

서로 쪼아대서 그럴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잠자리도 제대로 못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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