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장닭으로 판명되는 아이들이 늘어납니다.
장닭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 좋아했는데 역시 평균치, 거의 반반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조그만 녀석이 벌써 울려고 폼을 잡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란 (0) | 2013.10.05 |
---|---|
여주 토란 (0) | 2013.10.03 |
오계-병아리 벗어나며 닭장으로..... (0) | 2013.09.25 |
단비 이후 (0) | 2013.09.25 |
무심속에 쌓이는 역사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