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여주 토란

2이하 2013. 10. 3. 19:09

맑은 공기와 햇살의 가을, 이 때 흔히 볼 수 있는 확대된 풍경입니다.

여주 열매를 썬 것과 토란대를 손질한 후 말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여주차와 토란대를 넣은 육개장, 커다란 먹거리를 담당해줄 것 같습니다.

가을이 왔음을 이렇게 만족하며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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