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무주

2이하 2013. 9. 2. 09:34

주말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예전같으면 산소 보고 오는데 바빴지만, 이젠 집이 있어 여유있게 다녀옵니다.

오랫만에 외갓집 벌한마을에서 외사촌과 함께 막걸리도 마시고......

 

계곡에서 다슬기도 잡고 가재도 잡고..... 

 

 

하루라도 굶을까봐 어제 저녁에 익산으로 가 오계와 난주 먹이를 주고 왔습니다.

깨끗이 먹이를 먹은 상태였습니다.

요즘 난주는 먹이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활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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