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떨어지며 성장이 둔해졌습니다.
색갈이도 여차하면 한 두마리 빼고 내년에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색오란다의 색은 불안한 점이 많아
오히려 지금부터가 감상의 최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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