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은 아이들, 막내 아이들의 산란이 이번 겨울의 목표가 됐습니다.
어제 숫컷, 오늘 암컷을 골랐습니다.
거의 스타일이 같은 아이들로만 선택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지금 이대로 검은 색을 유지하면 참 좋겠지만,
내년에는 약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에 얘들로부터 새끼들이 만들어진다면
보다 바람직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은근 기대해봅니다.
아직 작기에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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