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합니다.
천천히....
겨울에도 뭔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붕어와 잉어 관련이라면 해야합니다.
난주는 내년 3월 이후면 될 것 같고,
브리스톨주문금 개체수는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든 것 같고......
개체수가 가장 불안한 삼색오란다.
그중에서 아직 흑자 티가 남아있는 막내 삼색오란다가 타겟이 될 것 같습니다.
숫컷은 겨우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암컷은 자세히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검은색의 불안정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느데,
일반적인 계절을 벗어나 특정한 아이를 특정 환경에서 기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수온이 높을 때 불안정했다면 수온이 낮은 시기에 태어나면......
내년이 오기 전까지 산란하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