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다낭출장끝

2이하 2013. 11. 9. 12:44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몸이 안좋았는데 갈수록 낫아져 다행이었습니다.

땀이 많은 체질인데 좀 혼나기도 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일반 거리입니다.

역시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물도 많은 곳이고....이 날 며칠 후 강물이 더 범람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손유적지.... 

배로 강을 건너는 오토바이, 자전거..... 

다낭으로 가는 중 기차안에서..... 

다낭으로 가는 중 기차안에서.....  

다낭으로 가는 중 기차안에서.....  

다낭근처 바닷가.. 

싹뚝 잘라 걸어놓은 바나나..

이름이 뭔지 모릅니다. 

 

투계, 샤모도 보고..

 

 

어디에서나 잉어는 관리하는 사람에 따라 운명이 달라집니다.

위 바닷가에서 낚시꾼이 잡은 고기...조그만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꽃기린처럼 보입니다.

작은 촉이 살 수 있으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나무의 분재..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붕어기르기 업그레이드  (0) 2013.11.11
비닐씌우기 끝  (0) 2013.11.10
베트남 출장  (0) 2013.11.04
연산오계 거의 3개월  (0) 2013.10.31
금붕어네 집  (0)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