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몸이 안좋았는데 갈수록 낫아져 다행이었습니다.
땀이 많은 체질인데 좀 혼나기도 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일반 거리입니다.
역시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물도 많은 곳이고....이 날 며칠 후 강물이 더 범람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손유적지....
배로 강을 건너는 오토바이, 자전거.....
다낭으로 가는 중 기차안에서.....
다낭으로 가는 중 기차안에서.....
다낭으로 가는 중 기차안에서.....
다낭근처 바닷가..
싹뚝 잘라 걸어놓은 바나나..
이름이 뭔지 모릅니다.
투계, 샤모도 보고..
어디에서나 잉어는 관리하는 사람에 따라 운명이 달라집니다.
위 바닷가에서 낚시꾼이 잡은 고기...조그만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꽃기린처럼 보입니다.
작은 촉이 살 수 있으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나무의 분재..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붕어기르기 업그레이드 (0) | 2013.11.11 |
---|---|
비닐씌우기 끝 (0) | 2013.11.10 |
베트남 출장 (0) | 2013.11.04 |
연산오계 거의 3개월 (0) | 2013.10.31 |
금붕어네 집 (0)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