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비닐 둘러치기.
비닐의 아랫부분을 땅속에 묻지 않고 블록으로 고정만 했습니다.
블록이 상당히 무거우니 잘 버티리라 믿지만,
일단 이렇게만 하고 후에 보강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들어가보니 벌써 훈훈해집니다.
실내 블록 면에는 보온덮개로 수온변화저지용으로 보강을 했습니다.
물의 양도 상당하고......하루중의 온도변화가 상당히 저지될 것 같습니다.
난주 2세어 기르기, 다른 종류의 종어 기르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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