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온 이름 모를 관엽식물과 자이언트꽃기린.....
포인트가 자이언트꽃기린인데 살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운데 마른 촉이 그것인데..... 긴지 안긴지.....작은 희망이.....
작년보다 맛이 좋은 한라봉입니다.
여름에 비닐을 걷어주지 않아서 당도가 올라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종다리, 종달새...?
겨울이되면서 먹이를 못찾아 탈진했었는지 처마밑에 지쳐 쉬는 듯합니다.
좀 지나 다시보니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인없는 고양이가 자주 지나다니는데 어떻게 된 건 아닌지.....
근래 안개가 많이 끼던데 눈꽃이 자주 핍니다.
햇볕이 들어오면 바로 없어질 시한부......
주목.
동백.
비자.
은목서.
좋은 아이템......난주기르기 지원군.....
난주 선별용 확대경입니다.
특히 꽂힌 꼬리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겠습니다.
산청고속도로휴게소에서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건전지도 넣어 밝힐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이란.... (0) | 2013.12.29 |
---|---|
5~6도에서도 치료가 가능... (0) | 2013.12.29 |
끝 밤 (0) | 2013.12.27 |
추가 1박 (0) | 2013.12.27 |
낚시 (0) | 201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