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덩굴과 드렁허리 작년에 심은 으름덩굴에서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열매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꽃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드렁허리(음지)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미꾸라지를 잡기위한 통발에 들어갔더군요. 이녀석들이 둑에 구멍을 뚫기때문에 제겐 천적이나 다름없습니다. 바로 처단하여 물벼룩 먹이로 .. * 나의 일들/요즘 2011.05.08
특집생방 나눔과 비움 다시, 선운사에서 특집생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시간은 겨우 3분여, 그때문에 토요일에 출장가서 장비 셋팅을 했습니다. 허무합니다^^. 아래는 SNG입니다. 프로그램을 선운사에서 서울로 위성을 통해 보내주는 장비입니다. 제가 주로 타는 중계차입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5.08
어린이날 선운사로 서둘러 난주 선별 후 어린이날 딸아이 데리고 선운사로 향했습니다. 인증샷입니다^^. 생태연못아 왠지 썰렁해보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만든 한국 라인의 비단잉어가....ㅋㅋㅋㅋ * 나의 일들/요즘 2011.05.05
은목서 금송 등 꺽꽂이 은목서, 금송, 키위, 으름, 천리향, 굴거리나무, 주목을 삽목한 모습입니다. 온상을 만들어주어 좀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지금 새 순이 나오고 있으나 발근 여부는 아직 한 두달 더 있어봐야 알 것같습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5.02
비단잉어 어미 따로 산란에 사용될 아이들을 임시로 가둬 놓았습니다. 지금부터 보름 쯤 후 산란을 시킬 계획입니다. 올 핸 제가 만들고 있는 계통의 비중을 높여 산란시키려 합니다. 회사도 바쁘고 물고기도 바쁘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5.02
4월 26일 마당에 자목련이 피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보기좋은 때 같습니다. 난주는 상태가 양호합니다. 숫자도 제가 기르기엔 넉넉히 나온 것같습니다. 우선 실내에서 산란, 부화, 첫먹이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실내라 온도 변화에 대한 걱정이 없어 좋습니다. 논에서 작은 물벼룩을 잡아다 주고 있습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