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던 붕어와 삼색오란다 사이의 잡종입니다.
지금의 검은색은 삼색오란다의 형질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하면 얘들도 산란시켜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도 기억이 안납니다.
화원에서 버리는 작은 포트에 있던 히야신스,
그냥 얻어다 심었는데 아직도 봄이 되면 꽃을 피웁니다.
처음엔 모양이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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