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입니다.
역시나 1차는 특히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남은 아이가 별로 없습니다.
작년과 기르는 방법이 달라진 것......
먹이 조절입니다.
작년에는 최대한 먹일려고만 했지만 이제는 가끔 절제 들어갑니다.
좀 더 줄인 후 어미감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차입니다.
요즘 수시로 방치하다시피 합니다.
먹이도 그리 넉넉히 들어가지 않습니다.
선별을 벌써 했어야지만 그냥 두고 있습니다.
1차보다는 남는 아이가 더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 게임을 하고 있는 3차와 4차 연합입니다.
요즘 제일 신경쓰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전면에서 볼 때 꼬리의 수평각이 1,2차보다 낫은 느낌입니다.
올 대표적인 모양이 나올 아이는 여기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5차는 부화율이 아주 저조해서 신경안쓰기로 했고,
6차 아이들은 부화를 해서 자라고 있지만, 수온이 낮아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자연에 맡깁니다.
7차는 내일이나 모레 부활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