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크는 느낌입니다.
작년에는 시멘트 못에서 풀을 뜯는 양떼처럼 있을 때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는 배에서 키우며 찍어봤습니다.
시멘트못은 이미 다른 치어들이 점령중이라......
관건인 꼬리가 아직은 버텨주고 있습니다.
사실 문제가 생기기엔 약간 이른 편이지만......
이대로만 유지되어도 크게 자라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오늘 생먹이 넉넉히 잡았다고 너무 많이 준 것은 아닌지........
사발에 넣고 찍으니 영 자세가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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