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끝났습니다.
시원합니다.
2차 선별이지만 숫자가 500마리정도, 또는 그 이상..... 됐던 것 같습니다.
남은 아이들 숫자가 대충 눈측 200마리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강하게 할까 하다가, 여유가 있기에 고민 덜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5차 첫 선별을 해야합니다.
그간의 기후, 환경상 3~4일 더딘 것 같지만,
오늘 보니 꼬리가 열릴 아이는 제 운명대로 열리는 느낌입니다.
선별이 장난아닐 것 같습니다. 속성으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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