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갑자기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삼채입니다.
단맛, 쓴맛, 매운맛.
양파, 마늘보다 유황성분이 많다나....
그리고 먹는 방법도 맘대로.....
충동구매했습니다.
빈 땅이 있는데도 어머니께서 부추밭이 너무 크니 좀 캐내고 심으라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우연히 구해 심어놓았으나 언젠가는 기쁨이......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심어야 수확이 있고......돈주고 사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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