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난주 근황

2이하 2014. 7. 12. 18:42

색갈이도 거의 끝나가고......본격적으로 먹이기 시작합니다.

작년에 비해 꼬리의 주름은 적은 편입니다.

조만간 선별을 해줘야겠습니다.

 

1,2차 맏이들입니다.

그림 후반의 아이는 꼬리가 주름지는 바람에...어미용으로 바로 낙점됐습니다.

 

3,4차 아이들입니다.

가장 무난한 기수입니다.

덩치도 그렇고....몇마리는 나와줄 것 같습니다.

 

5,6,7,8차 모두 모였습니다.

3,4차와 달리 레벨편차가 큽니다.

올해도 새로운 것을 느끼며 내년에는 더욱 개선된 방법으로 사육합니다.

 

2세어 일부도 밖으로 나왔습니다.

목적은 덩치 늘리기.....

색상사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붉은색이 잘 나와있습니다.

 

위 이세어칸으로 나온 아이입니다.

작년에는 관심도 받지 못하고 천덕꾸러기처럼 있었는데 갈수록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덩치가 좀 더 커지면 볼만할 것 같습니다.

갈수록 좋아지는 난주....그렇게 만드는 것이 기르는 사람의 궁극의 자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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