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습니다.
어제 한잔으로 피곤한데 쭈그리고 앉아 땀흘리며 난주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젠 덩치가 올라오기 시작하며 나름 볼만합니다.
지금부터는 덩치 올리기에 주력합니다.
작년에 사놓았던 사료가 반포대 남았는데, 올해는 충분히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꼬리가 어느정도 굳어지는 듯한데 이대로만 쭉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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